강원도 철원군은 저의 고향입니다
철원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서울로 이사를 간 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의 방학시즌과 명절 때마다 방문했던 고향입니다.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타향에서 성장을 한 후, 다시 돌아온 고향 철원군에서 살면서 철원군의 관광, 문화, 상업 등이 어린 시절에 비해 많이 발전하고 달라진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멋진 곳, 추억이 있는 곳, 농업과 상업활동 등을 하고 있는 고향 지역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신문 철원농장을 시작했습니다. 20년을 디자인과 광고, 홍보 관련 업무와 사업을 해 왔기에 가장 자연스럽게 저의 본업과 연동을 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철원농장은 철원군 지역의 관광, 문화, 상업 활동을 홍보하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철원군의 이미지 개선과 지역 관광지와 상업 활성화를 위해서 취재 기사, 인터뷰를 통해 온라인으로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제까지의 철원군의 지리적, 군사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오랫동안 접경 지역과 군 부대, 오대쌀 등으로만 국한된 이미지가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이제는 변화하고 있는 철원군의 소비생활과 문화와 관광, 농축산업의 현실을 피부로 느낍니다.
철원농장은 전통시장의 난전과 점포들, 식당, 카페, 농축산물 가공 업체, 농축산업을 하시는 분들 곁에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철원 사람들과 철원의 관광, 문화, 상업 활동들을 홍보하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철원사람, 철원사랑, 철원농장. People, Love, Farm
취재보도에 대한 생각
대기업과 계열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의 취재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SNS와 공중파, 종합편성 채널 등에서 많은 횟수의 광고노출과 브랜드 파워가 우위에 있는 있기 때문입니다.
철원농장은 대기업 계열(직영 프랜차이즈)의 상품과 서비스, 홍보기사는 게재하지 않습니다.
단, 해당 기업의 본사 차원의 광고에 대한 노출광고 게재는 집행합니다. 철원군에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서비스 등은 취재 대상입니다.
모든 취재기사의 취재대상에 대해서 금품, 별도의 서비스를 받지 않습니다.
음식과 커피 등 경우, 취재기자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